캘러웨이 프로투어 소개

한국캘러웨이골프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스타 발굴”



연말을 앞두고 2011 JGTO(일본프로골프투어) ‘상금왕’ 배상문이 PGA 투어 Q스쿨을 당당히 통과했다는 기쁜 소식이 들려왔다.
배상문하면 캘러웨이가 떠오를 정도로 패기 넘치는 그의 플레이의 중심에는 캘러웨이 클럽이 있었다.

캘러웨이골프는 세계 골프용품 업계에서 메이저 브랜드로, ‘넘버원 아이언’으로 골퍼들에게 기억되는 브랜드다.
캘러웨이의 명성은 소재에 의존하기보다 독특한 아이디어를 높이 사며 몸소 혁신을 실천해 획기적인 제품들을 탄생시켜왔기 때문이다.
‘최고의 퍼포먼스’를 향한 열정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클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은 캘러웨이의 선수지원에 있어서도 일맥상통하다.

스타플레이어의 손에는 언제나 캘러웨이 클럽

필 미켈슨, 어니 엘스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비롯해 JPGO 투어 상금왕 배상문, KPGA 투어에서 생애 첫 승을 기록한 이상희, KLPGA 투어 스타군단 배희경, 조윤지, 이보미, 최혜용의 손에는 캘러웨이 클럽이 있었다.
수많은 스타플레이어들이 캘러웨이 아이언을 선택하면서 한국 투어에서 ‘No.1 아이언’ 자리를 유지 하고 있다. 실제로 2011시즌 KPGA 투어 제1회 대회였던 티웨이항공 오픈 대회에서는 참가 선수들이 사용하는 총 1,890개 클럽 중 698개(36%)가 캘러웨이 제품으로 높은 사용률을 증명하기도 했다. 선수들의 활약 뒤에는 스포츠 마케팅팀의 엄청난 땀과 노력이 있어야 했다. 매 대회마다 클럽을 점검하고, 선수 특성에 맞도록 일일이 피팅한다.
아이언 한 세트의 개수가 보통 7~8개이다 보니 아이언만 해도 매 대회마다 통상 300개 가량을 점검한다. 얼핏 봐도 어마어마한 수치다.
여기에 사용률 1위인 퍼터,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웨지까지 합하면 골프 브랜드 중 가장 많은 클럽을 제공하고, 점검하는 브랜드다.
그들의 노력이 모여 2011년에도 배상문, 배희경, 강경남, 이상희 등의 우승을 이끌었다. 이태희 팀장은 “우리 선수들이 세계적인 선수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팀의 목표다. 시즌 중에는 주 5~6일 대회장에 나가 선수들이 만족할 때까지 서비스한다. 우리는 더 많은 우승을 이끌고 싶다”고 말했다.

일 복 많은 스포츠마케팅팀 “선수 우승이 최고 보람”

캘러웨이는 제품 성능에 대한 자신감만큼 선수지원에도 최고를 지향한다. 움직이는 피팅센터 투어밴에는 6각 커팅머신, 그립스테이션 등 최고 사양의 장비를 매년 업그레이드 하고 있으며 선수들에게 최적의 클럽을 지원하기 위해 출시되고 있는 전 사양의 스펙을 갖추고 있다.
그래서 선수들의 요구에 언제나 ‘예스’로 대답하고 빠른 시간 안에 해결한다.
얼마 전 배상문과 PGA 투어 Q스쿨을 함께 다녀온 이태희 팀장의 말이다.
“2006년부터 지금까지 함께 해온 배상문 선수는 이 제 한 가족 같다. 일본 진출과 PGA 투어 Q스쿨 통과까지 현지 적응을 도왔다. 앞으로도 캘러웨이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그가 미국에서도 활약했으면 좋겠다.”
캘러웨이 스포츠 마케팅팀은 일복이 터졌다 말할만큼 할 일이 많다. 풀라인, No.1 Iron, No.1 Putter, 영건스, 아카데미, 레전드, 빅건스, 팀레이저 등으로 꾸려진 지원선수 하나하나를 꼼꼼히 챙기려면 24시간이 부족하다.
하지만 이태희 팀장은 “좀 더 많은 선수들이 캘러웨이 클럽의 우수성을 체험해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
많은 선수들이 캘러웨이골프와의 인연을 맺고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가족 같은 선수들이 우승하는 모습만 봐도 피곤이 가신다고 말하는 그들 때문에 캘러웨이 선수들의 우승 행진은 계속될 듯하다.



한국캘러웨이골프 선수지원 현황

구분 지원조건 지원현황 주요선수
Full Line 캘러웨이 클럽을 원하는 선수 및 영건스 출신 및 유망주 선수 드라이버와 아이언 및 모든 클럽과
볼, 신발 장갑 캐디백, 모자, 의류 제공
배상문, 이상희, 배희경, 조윤지 등
43명
No.1 Iron 캘러웨이 아이언 사용을 희망하는 선수 및 유망주 아이언을 사용하는 선수에게 드라이버,
퍼터, 웨지 투어백, 골프화 지원
박도규, 최호성, 박유나, 최혜정 등
50명
No.1 Putter KPGA 투어 선수 중 퍼터 사용을 희망하는 선수 1년에 퍼터 세 개 지원 KPGA 투어 선수 중 50% 이상 사용 중
영건스, 아카데미 국가대표 상비군, 주니어 유망주 선수 선발 드라이버와 아이언 및 모든 클럽과 볼,
신발 장갑 캐디백, 모자 제공
김대환, 김민선, 정재훈, 김재훈


MINI INTERVIEW
"잠재력 있는 선수에게 힘 실어주겠다"
- 스포츠마케팅팀 이태희 팀장 -
선수 지원의 목적과 추구하는 바는 무엇인가?
첫 번째는 훌륭한 선수들에게 우수한 자사 제품을 제공해 선수가 최상의 플레이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한 자사 제품의 홍보가 두 번째, 선수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더욱 우수한 제품을 만드는 것이 세 번째 목적이라 할 수 있다.

캘러웨이는 투어선수 지원 말고도 주니어 선수 발굴로 골프저변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어떤가?
캘러웨이는 투어선수 지원만큼 중요한 것이 주니어 선수 지원 프로그램이라 생각한다. 2002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캘러웨이 영건스 프로그램과 2011년 시작된 팀레이저 프로그램을 통해 유망주 선수들, 즉 국가대표, 상비군, 2부 투어 등 주니어선수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11년에는 고민정, 김대환, 김휘수, 박준섭, 김민선 선수가 총 12승을 거두어 영건스들의 파워를 보여주었고, 김휘수, 천지현, 유현주 선수가 2012년 투어카드를 받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캘러웨이는 글로벌 브랜드다. 선수지원을 통해 얻는 피드백이 있다면?
아시아 전용 제품의 경우는 제품 기획 단계에서도 선수들의 의견을 받아 제작한다. 글로벌 모델의 경우는 보통 신제품 출시 전에 투어 선수들에게 미리 제품을 지급해 제품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다. 필 미켈슨과 어니 엘스 등과 같은 선수들의 피드백과 조언으로 탄생한 제품도 다수이고, 아시안 전용 모델 레가시의 경우 일본의 미녀 프로 우에다 모모코 선수가 디자인에 같이 참여해오고 있다.

캘러웨이의 선수지원 원칙과 선수선발 기준에 대해?
선수 선발의 최우선 조건은 기존 성적에 대한 데이터이다. 순위 보다는 얼마나 꾸준한 성적을 냈는지, 혹은 몇 년 사이의 전체 성적을 보고 성장 가능성을 가늠해 선발 여부를 결정한다.

선수들에게 실질적으로 가장 많은 도움을 주는 일을 하고 있다. 가장 보람될 때는?
지원한 선수들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냈을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 특히, 배상문 선수처럼 오랜 기간을 함께 하며 가족 같은 선수가 KPGA 2관왕을 거쳐 JGTO 상금왕과 PGA 투어 Q스쿨에 합격해 세계적인 선수들과 함께 서게 된 것도 보람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선수 지원과 관련해 앞으로의 계획은?
잠재력이 있는 영건스를 발굴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 또한 단순히 클럽 용품만을 지원해주는 것이 아니라 선수들이 정서적으로도 안정된 플레이를 잘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

출처: 서경골프매거진 - 류화승 기자